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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가 되는 방법 - 성공스낵


"How to start a movement?"

TED에서 아주 인상적인 영상을 하나 보았다. 리더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팬덤이 어떻게 형성되는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영상이었다.

언덕에서 사람들이 한가로이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데 한 남자가 마치 미치광이처럼 춤을 추기 시작한다. 다들 그를 미치광이로 여기는 듯한 분위기가 한동안 지속되었다. 그러다 그를 매우 흥미롭게 보던 다른 남자가 다가와 그 미치광이 같은 춤사위를 따라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 '남자들'에 흥미를 가진 또 다른 사람들이 하나 둘 모이더니 결국 순식간에 그 언덕의 모든 사람들까지 함께 춤을 추기 시작했다.

신기하면서도 웃음을 멈출 수 없는 영상이었다. 어떻게 저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 미친듯 춤을 추는 한 명이 어떻게 수많은 군중을 설득했을까? 영상을 잘 보면, 수많은 군중을 움직이기 전 단 한 명의 핵심적인 조력자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미치광이 댄서를 처음 따라 했던 남성이다. 그의 자발적인 행동을 시작으로 군중이 움직일 용기를 얻은 것이다.

이런 열렬한 응원과 함께 용기를 가진 단 한 명의 조력자가 결국 또 다른 팬, 그 팬이 또 다른 팬을 데리고 온다. 처음에는 조금 더디더라도 어느 정도 규모가 커지면, 그 속도는 당신이 주체하기 힘들 정도로 불어날 것이다.

당신을 지지할 단 한 명을 만들기 위한 노력에 집중해야 한다. 당신의 거대한 팬덤을 만들기 전, 필요한 것은 단 한 사람의 팬이다.

당신이 미래에, 혹은 현재에 하고 싶은 일을 주저하지 말고 당장 실천해라. 그것도 지속적으로,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말이다. 그러면 거짓말처럼 당신의 팬들이 하나 둘 나타날 것이다. 당신에게 사랑한다는 말도 서슴지 않는 그런 열렬한 팬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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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에게는 과소비가 없다 - 성공스낵

부자가 되는 것을 방해하는 가장 큰 암초는 수입의 상당 부분을 과소비하는 생활 태도이다. 흔히 과소비에는 세 가지가 있다고 한다. 부유층의 과소비, 중산층의 모방소비, 하류층의 자포자기식 실망소비가 그것이다. 하지만 과소비가 능력이상의 소비를 의미하는 이상, 부유층의 과소비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과소비는 부자들이 하는게 아니다. 부자도 아니면서 졸부들을 따라 하는 사람들이 분수 이상으로 소비하는 것이 과소비이다. 나는 한 번도 부자들이 수입보다 더 많은 지출을 하여 카드빚에 시달린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없다. 능력에 따라 소비하는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때로는 능력에 맞지 않게 소비하였지만 과소비라고 보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 이를테면 여행을 좋아하기 때문에 평소에 먹고 입는 것에서 거의 거지 수준으로 살면서 엄청나게 절약하고 그렇게 모은 돈으로 해외여행을 떠나는 사람을 나는 과소비를 한 사람이라고 비난하지 않는다. 오히려 멋지게 사는 사람이라고 믿는다. 술 담배를 모두 끊고 그 돈으로 자기가 좋아하는 취미에 몰두 하거나 이웃 사랑에 사용하는 사람 역시 삶을 지혜롭게 살줄 아는사람 아니겠는가? 내가 과소비라고 단정하는 것은 일상 생활에서 입고, 걸치고, 마시고, 먹고, 놀고, 타는 데 있어서 갖가지 그럴듯 한 핑계를 대며 이루어지는 중산층의 모방소비와 하류층의 실망소비이다. 능력도 없는데 부자들의 소비를 흉내낸다. 재미있는 사실은 바로 그러한 소비가 부자들을 더욱더 부자로 만들어 준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소비하는 것들의 대다수가 실은 부자들이 만들어 놓은 사업체들에서 나오는 것 들이기 때문이다. 차재호 서울대 사회심리학 교수는 심리학적으로 과소비 성향은 권력욕구에서 나온다 고 하면서, 분수에 맞지 않게 과소비를 하는 것은 자신이 힘을 가졌다는 짜릿한 맛을 즐기기 위함이고 희귀한 물건을 사 모으는 것은 권력욕구의 본질이 남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려는 데 있기 때문 이라고 하였다. 많은 수의 신용카드를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