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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가 시끄러울 때 한국이 함께 주목한 신호들

사진: Wikimedia Commons (via Wikipedia) · Donald Trump 이번 주 한국은 두 방향으로 동시에 흔들렸다. 한쪽에선 글로벌 충격이 한국 가계까지 닿았다 — 이란·트럼프·호르무즈 , 다른 쪽에선 실시간 검색어가 한 방향을 가리켰다 — 대통령·지방선거. 이번 주 공기를 세 가지 발견, 두 문장, 하나의 질문, 그리고 5월의 식탁과 골목 지도 까지 정리했다. 📊 이번 주 한국이 말해준 3가지 1. 글로벌 충격이 한국 가계까지 닿았다 — 이란·트럼프·호르무즈 이번 주 뉴스에서 가장 많이 등장한 단어는 이란 ·트럼프였다. 글로벌 갈등이 한국 가계 영수증으로 직진하고 있다. 실제 한 주 헤드라인을 짧게 옮긴다 — "이란 고위 관계자 “농축 우라늄 해외로 이전할 의사 없어” - 경향신문" · "이란 최고지도자 군사 고문 "트럼프, 또 외교를 배신…과도한 요구" - 연합인포맥스". 한국 가계 입장에서 이건 두 줄짜리 사건이 아니다. 출퇴근·운송비, 원유 의존 산업의 마진, 환율로 이어지는 해외 결제 비용 — 한 번에 흔들린다. 이런 주에는 '내 가계의 원자재 노출도'를 한 번 점검 하는 게 가장 빠른 자기방어다. 2. 실시간 검색어가 한 방향을 가리켰다 — 대통령·지방선거 이번 주 실시간 검색어와 뉴스 RSS에서 가장 자주 등장한 단어는 대통령 ·지방선거이었다. 6·3 지방선거를 향한 정국이 한 주 동안 신문 1면을 차지했다. 실제 한 주 헤드라인을 짧게 옮긴다 — "지방선거 최종 사전투표율 23.51%, 역대 최고…부산 북갑, 보궐선거구 ‘1위’ - 한겨" · "李 대통령 ‘투표지 노출’ 논란… 시민단체, 중앙선관위원장 등 경찰 고발 - 조선일보". 정치 키워드가 차지한 자리만큼, 자기계발 베스트셀러는 그 반대편에서 굳어진다. 외부가 시끄러울수록 사람들은 안으로 한 칸 더 들어간다. 3. 베스트셀러 1위가 가리...

과거가 당신을 정의하게 두지 마라 — 미래의 나로 사는 법 4단계

네이버 책 / 상상스퀘어 "당신은 과거의 산물이 아니라 미래의 산물이다" 벤저민 하디는 『퓨처 셀프』에서 우리가 흔히 믿는 한 가지를 뒤집는다. "지금의 나는 과거가 만든 결과"라는 통념이다. 하디의 주장은 정반대다. "사람을 끌어당기는 것은 과거가 아니라, 자신이 그리는 미래의 모습이다." 어떤 미래를 그리느냐가 오늘의 행동을 결정한다. 1. 과거 이야기를 '사실'이 아니라 '해석'으로 본다 "나는 원래 의지가 약해", "우리 집은 원래 가난했어" — 이런 문장은 사실처럼 들리지만 사실은 과거에 대한 해석 일 뿐이다. 하디는 같은 과거도 다르게 해석할 수 있다고 말한다. 해석을 바꾸면 그 과거가 더 이상 미래를 묶지 못한다. 2. 미래의 나를 구체적으로 그린다 "부자가 되고 싶다"는 미래가 아니다. 하디는 3년 후의 나를 영화처럼 구체화 하라고 한다. 어디 살고, 누구와 일하고, 아침에 무엇을 하는지. 구체적인 미래 자아가 선명할수록, 그 미래가 오늘의 선택을 강하게 끌어당긴다. 3. 미래의 내가 할 행동을 오늘 한 가지 한다 미래 자아는 상상만으로 오지 않는다. 하디의 실전 원칙은 "미래의 내가 할 법한 행동을 오늘 하나 실행" 하는 것이다. 미래의 내가 책을 읽는 사람이라면 오늘 10페이지, 운동하는 사람이라면 오늘 10분. 작은 행동이 정체성을 미래 쪽으로 옮긴다. 4. 현재의 나를 미래의 나에게 종속시킨다 대부분은 현재의 기분에 따라 산다. 하디는 순서를 뒤집으라고 한다. "오늘의 결정권을 미래의 나에게 넘겨라." 지금 먹고 싶은 것, 쓰고 싶은 돈, 미루고 싶은 일 — 미래의 내가 뭐라고 할지를 먼저 묻는다. 그 질문 하나가 충동을 이긴다. 오늘 적용할 한 줄 3년 후의 나에게 편지를 받았다고 상상해보라. 그 사람은 오늘의 나에게 무엇을 하라고 할...

이란 충격, 한국 가계 영수증을 흔든 3가지

사진: Wikimedia Commons (via Wikipedia) · Donald Trump 이번 주 한국은 두 방향으로 동시에 흔들렸다. 한쪽에선 글로벌 충격이 한국 가계까지 닿았다 — 이란·트럼프 , 다른 쪽에선 일하는 사람의 시간표가 흔들렸다 — 삼성전자·성과급. 이번 주 공기를 세 가지 발견, 두 문장, 하나의 질문, 그리고 5월의 식탁과 골목 지도 까지 정리했다. 📊 이번 주 한국이 말해준 3가지 1. 글로벌 충격이 한국 가계까지 닿았다 — 이란·트럼프 이번 주 뉴스에서 가장 많이 등장한 단어는 이란 ·트럼프였다. 글로벌 갈등이 한국 가계 영수증으로 직진하고 있다. 실제 한 주 헤드라인을 짧게 옮긴다 — "트럼프, 이란 재공습 검토…파키스탄·카타르 ‘막판 중재’ 총력 - 한겨레" · "이란군 ″이틀째 하루 30척 이상 허가 받고 호르무즈 통과″ - 연합뉴스TV". 한국 가계 입장에서 이건 두 줄짜리 사건이 아니다. 출퇴근·운송비, 원유 의존 산업의 마진, 환율로 이어지는 해외 결제 비용 — 한 번에 흔들린다. 이런 주에는 '내 가계의 원자재 노출도'를 한 번 점검 하는 게 가장 빠른 자기방어다. 2. 일하는 사람의 시간표가 흔들렸다 — 삼성전자·성과급 이번 주 네이버 많이본 뉴스 상위에는 삼성전자 관련 보도가 줄지어 올라왔다. 회사가 잘 됐을 때 그 결과를 누가 어떻게 나누는지가 다시 화두가 됐다. 실제 한 주 헤드라인을 짧게 옮긴다 — "투표율 80% 돌파…삼성전자 노조 찬반투표 이틀째 진행 - 연합뉴스TV" · "삼성전자 노조 투표율 하루 만에 70% 넘겨···비반도체는 ‘부결 운동’". 한쪽은 '내가 만든 결과를 임원만 가져갔다'고 보고, 다른 쪽은 '결과를 만든 건 자본 결정이다'라고 본다. 두 줄이 같은 자리에서 부딪힌다. 일주일짜리 이슈로 안 끝난다. 3. 베스트셀러 1위가 가리키는 한 방...

트럼프·삼성전자가 흔든 한 주 — 5월 셋째 주 한국 트렌드 리포트

사진: Wikimedia Commons (via Wikipedia) · Donald Trump 이번 주 한국은 두 방향으로 동시에 흔들렸다. 한쪽에선 글로벌 충격이 한국 가계까지 닿았다 — 트럼프·이란·협상 , 다른 쪽에선 일하는 사람의 시간표가 흔들렸다 — 삼성전자. 이번 주 공기를 세 가지 발견, 두 문장, 하나의 질문, 그리고 5월의 식탁과 골목 지도 까지 정리했다. 📊 이번 주 한국이 말해준 3가지 1. 글로벌 충격이 한국 가계까지 닿았다 — 트럼프·이란·협상 이번 주 뉴스에서 가장 많이 등장한 단어는 트럼프 ·이란였다. 글로벌 갈등이 한국 가계 영수증으로 직진하고 있다. 실제 한 주 헤드라인을 짧게 옮긴다 —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 동아일보" · "이란 국영방송 “호르무즈 통제 차질 없어···유럽도 협상 나서” - 경향신문". 한국 가계 입장에서 이건 두 줄짜리 사건이 아니다. 출퇴근·운송비, 원유 의존 산업의 마진, 환율로 이어지는 해외 결제 비용 — 한 번에 흔들린다. 이런 주에는 '내 가계의 원자재 노출도'를 한 번 점검 하는 게 가장 빠른 자기방어다. 2. 일하는 사람의 시간표가 흔들렸다 — 삼성전자 이번 주 네이버 많이본 뉴스 상위에는 삼성전자 관련 보도가 줄지어 올라왔다. 회사가 잘 됐을 때 그 결과를 누가 어떻게 나누는지가 다시 화두가 됐다. 실제 한 주 헤드라인을 짧게 옮긴다 — "김영훈 노동장관, 삼성전자 경영진 만나 “대화 적극 나서달라” 당부" · "이재용 등판에 달라진 ‘협상 공기’···삼성전자 노사 대화 재개 ‘18일 중노위 추가 사후". 한쪽은 '내가 만든 결과를 임원만 가져갔다'고 보고, 다른 쪽은 '결과를 만든 건 자본 결정이다'라고 본다. 두 줄이 같은 자리에서 부딪힌다. 일주일짜리 이슈로 안 끝난다. 3. 베스트셀러 1위가 ...

세이노의 가르침 핵심 5가지 — 100만부 베스트셀러가 알려준 부의 마인드

네이버 책 / 데이원 30년 익명으로 활동한 그가 말하는 '진짜 노력' 세이노가 30년간 강조한 건 단순하다. "평균은 노력이 아니다." 다들 하는 만큼 하는 건 직무 수행일 뿐, 부를 만드는 노력이 아니다. 100만부+를 팔린 『세이노의 가르침』 핵심 5가지를 정리한다. 1. 평균적 근면을 노력이라 부르지 마라 9시 출근, 6시 퇴근, 주말 휴식 — 이걸 세이노는 "노력"이라 부르지 않는다. 진짜 노력은 "같은 시간을 쓰면서 결과가 다른 일" 을 찾는 것. 30대에 더 일할 게 아니라, 다른 일을 찾아라. 2. 시급 1만원의 노예로 살지 마라 시간을 돈으로 파는 구조에서 벗어나라는 메시지. 한 시간을 1만원에 팔면 평생 1만원짜리 인생이다. "내가 자는 동안 일하는 자산" 을 만드는 것이 세이노의 출발점이다. 책·강의·임대수익·배당 등 모든 자본 소득. 3. 가난을 미덕으로 포장하지 마라 한국 사회는 종종 가난을 청빈처럼 미화한다. 세이노는 잘라 말한다. "가난은 결핍이고, 결핍은 결정을 망친다." 가난한 마음으로 부자가 된 사람은 없다. 부자처럼 생각하고, 부자처럼 결정하는 연습이 먼저다. 4. 건강 없이 부자는 없다 세이노가 가장 많이 받는 질문 — "어디부터 시작하나요?" 답은 항상 같다. "건강." 30대에 잠 줄이고 음식 거르는 사람은 40대에 자산 다 쓰면서 병원 간다. 운동·수면·식사 셋 중 하나도 무너지면 부의 게임에서 진다. 5. 연봉 오르면 저축이 늘어야 한다 30대의 가장 흔한 함정. 연봉 오르면 차·집·소비도 같이 오른다. 세이노는 "연봉 인상분의 80%는 저축으로" 라고 못 박는다. 생활 수준은 그대로 두고, 인상분만 자산으로 옮기는 사람만 40대에 1억을 넘긴다. 세이노 책을 처음 읽었을 때 충격은 단순했다. "내가 노력이라 부르던...

당신은 옳지 않을 수 있다 — 30년 즉문즉설 법륜 스님이 수천 번 답한 한 줄

Pexels / Magicbowls 법륜 스님의 즉문즉설 은 유튜브 누적 조회수만 수억 회다. 시부모 갈등·배우자 불만·자녀 교육·직장 동료·돈 문제. 한국 사람이 실제로 겪는 고민이 모두 들어온다. 스님의 답은 각기 다르다. 하지만 공통으로 돌아오는 한 문장이 있다. "보살님이 옳다는 생각부터 내려놓아 보세요." 왜 '내가 옳다'가 문제인가 질문자는 대부분 상대방이 잘못했다는 걸 증명하러 온다. "시어머니가 이러이러한데 어떻게 하면 고치게 할까요?", "남편이 이러이러한데 어떻게 하면 알아듣게 할까요?" 법륜 스님은 가만히 듣고 이렇게 답한다. "보살님 말씀이 맞아요. 그런데 맞는다고 문제가 풀려요?" 안 풀린다. 이미 수년을 "내가 맞다"는 전제로 싸워왔고, 안 풀려서 여기 온 것이다. '맞다는 것'과 '해결되는 것'은 다른 일 이라고 스님은 말한다. 내려놓기는 '양보'가 아니다 많은 사람이 오해한다. "내가 옳다는 생각을 내려놓으라"는 말이 "내가 틀렸다고 인정하라"처럼 들린다. 그래서 반발한다. "왜 제가 잘못한 건데요?" 법륜 스님의 내려놓기는 그게 아니다. "누가 맞고 누가 틀린지를 따지는 프레임 자체를 놓는 것." 시어머니가 김치를 내 마음대로 못 담그게 한다고 해보자. "내 김치가 맞아"라고 주장하는 한, 매번 싸움이다. "김치 담그는 방식은 여러 가지일 수 있다"는 자리에 서면, 싸움 자체가 사라진다. 어머님 방식을 따르는 게 정답이라서가 아니라, "정답이 하나뿐이다"라는 고집을 놓았기 때문 이다. 내려놓기 3단계 "내가 옳다고 고집하는 항목"을 적어보기 — 배우자·부모·직장에서 내가 지키는 원칙들. 생각보다...

토트넘 손흥민을 키운 아버지가 30년 동안 가르친 단 한 단어 — '기본'

Pexels / Pixabay 손흥민이 축구장에서 10초 안에 볼을 간결하게 받고, 각을 잡고, 슛을 날린다. 관중은 "천재"라 부른다. 그의 아버지 손웅정은 다르게 본다. "기본기가 쌓인 시간" 이라고.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된다』는 손웅정이 30년 축구 교육에서 지킨 단 하나의 원칙을 정리한 책이다. 그 원칙은 두 글자— 기본 이다. "화려한 기술은 기본기 위에만 선다" 손흥민이 어릴 때부터 손웅정이 반복시킨 훈련은 양발 기본 리프팅, 패스, 짧은 슛 이었다. 7년. 같은 동작만 매일. 왜 7년인가. 손웅정의 답은 간단하다. "몸이 생각보다 먼저 반응하는 수준이 되어야 기술이다. 머리로 하는 건 기술이 아니다." 리프팅 100번을 생각하지 않고 하게 되기까지 걸리는 시간. 패스를 손 안 대고 받을 수 있게 되기까지 걸리는 시간. 이 시간을 줄이려 하면 기술은 안 생긴다. 시간은 단축할 수 없고, 질은 축적될 수 있을 뿐이다. 지루함을 견디는 능력 손웅정이 가장 많이 하는 말 중 하나. "지루함을 이기는 사람이 결국 이긴다." 축구뿐 아니라 삶의 원칙이라고. 아이가 "똑같은 동작만 시켜서 재미없어요"라고 할 때 그는 이렇게 답했다. "재미로 하면 재미없을 때 그만둔다. 지겨움 너머에 있는 걸 알아보는 사람만 남는다." 손흥민이 월드클래스에 서 있는 이유를, 그는 "재능"이 아니라 "그 지겨움을 포기하지 않은 시간" 이라고 본다. 천재라는 포장을 그가 가장 거부한다. 세 가지 원칙 책 전체를 관통하는 손웅정의 원칙 세 가지. 기본을 단축하려 하지 마라 — 기본기는 "이 정도면 됐다"가 없다. 매일 똑같이. 프로도 매일 똑같이. 비교하지 마라 — 어제의 나와 비교. 옆집 아이와 비교하는 순간 자기 속도를 잃는다. 감정을 ...

운동은 의지가 아니라 습관이다 — 하정우가 매일 3만 보를 걷는 이유

Pexels / Matt Hardy 배우 하정우는 하루 평균 2만~3만 보 를 걷는다. 촬영 없는 날은 하루 5만 보도 넘는다. 그가 쓴 『걷는 사람, 하정우』는 이 한 가지 습관에 대한 에세이다. 처음엔 "배우가 몸 관리로 걷는 거겠지" 싶다. 책을 읽으면 아니다. 하정우에게 걷기는 체중 관리가 아니라 생각을 정리하고, 감정을 비우고, 다음 연기를 설계하는 도구 다. 도구로서의 걷기. 걷기가 주는 3가지 하정우가 책에서 반복하는 걷기의 효용은 세 가지다. 생각이 저절로 정리된다 — 앉아서 골몰하면 엉킨다. 걸으면 풀린다. 리듬이 뇌를 대신 정리해 준다. 감정의 강도가 내려간다 — 화난 날, 불안한 날, 슬픈 날. 일단 걷고 나면 감정이 한 단계 낮아진다. 통증이 사라지진 않지만 견딜 만해진다. '지금' 이 깊어진다 — 걷고 있는 동안엔 미래 걱정과 과거 후회가 옅어진다. 발바닥·호흡·풍경. 몸이 현재에 붙어 있게 된다. 하정우식 걷기의 규칙 책에 실린 그의 원칙은 단순하다. 기록하지 않는다 . 걸음 수 앱·스마트워치로 꼼꼼히 측정하는 사람이 많지만 하정우는 반대다. 목표 없이 걷는다 — "오늘 만 보 채워야 해"가 없다. 걷고 싶을 때 걷고, 멈추고 싶을 때 멈춘다. 음악은 쓰지 않는 편이다 — 발자국 소리·새소리·바람을 그대로 듣는다. 이어폰 빼는 것부터가 걷기의 시작. 같은 길을 반복한다 — 새로운 코스를 찾는 것보다 익숙한 길을 여러 번. 매번 같은 자리에서 다르게 느껴지는 게 걷기의 재미. 남과 비교하지 않는다 — SNS에 "오늘 2만 보 달성!" 인증 같은 거 없다. 걷기는 혼자의 시간이다. 헬스장보다 걷기인 이유 하정우는 헬스장도 간다. 하지만 헬스와 걷기는 다른 역할이라고 말한다. 헬스는 몸을 만들고, 걷기는 마음을 만든다. 둘 다 필요하지만 바쁠 때 하나만 골라야 한다면 그는 걷기를 택한다. 이유는 단순하다. ...

목표를 적지 마라, 공포부터 적어라 — 타이탄 50명을 인터뷰한 팀 페리스의 도구

네이버 책 / 토네이도 새로운 도전 앞에서 가장 큰 적은 무엇일까요? 능력? 자원? 시간? 아닙니다. 대부분의 경우 답은 하나입니다. 막연한 공포 . 🔥 팀 페리스는 『타이탄의 도구들(Tools of Titans)』과 TED 강연에서 이 막연한 공포를 정복하는 도구를 소개했습니다. 그 이름은 'Fear-Setting(공포 설정)'. 목표 설정보다 먼저 해야 할 작업이라고 그는 말합니다. 왜 공포 설정이 목표 설정보다 먼저인가 목표 설정은 '되고 싶은 것'을 정의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이 목표를 세워놓고 행동하지 못하는 이유는 '되고 싶은 것'이 명확하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되려고 했을 때 무엇이 잘못될지가 막연히 무섭기 때문 이죠. ✨ 공포는 구체화되지 않은 상태로는 정복되지 않습니다. 머릿속에서 안개처럼 떠도는 공포는 실제보다 3~5배 크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종이에 적어 구체화하면? 대부분 "이 정도는 감당할 수 있겠네"로 줄어듭니다. Fear-Setting 3단계 실습 1단계: 최악의 시나리오 상세 작성 도전하려는 일을 실제로 했을 때 '벌어질 수 있는 최악의 일' 10~20개를 구체적으로 적습니다. 막연한 "실패"가 아니라 "월세 3개월치 잔고가 안 남을 수 있음", "부모님이 3개월간 전화 안 받을 수 있음"처럼 세부적으로. 2단계: 각 시나리오의 '예방 방법'과 '복구 방법' 적은 시나리오 각각에 대해 두 가지를 적습니다. 예방 : 이 상황이 안 오게 하려면 내가 지금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복구 : 이 상황이 실제로 왔을 때 어떻게 원래 상태로 돌아갈 수 있는가? 이 작업을 하고 나면 대부분의 최악의 시나리오가 '실제로는 복구 가능한 문제'였음을 알게 됩니다. 💪 3단계: '행동하지 않음의 비용' 계산 ...

초대 문화부 장관 이어령이 88세 죽음 앞에서 남긴 단 한 단어 — '변방'

Pexels / Suzy Hazelwood 한국 1세대 문화지성 이어령 은 2022년 2월, 암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 그의 마지막 1년을 기자 김지수가 인터뷰 형식으로 기록한 책이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이다. 병상에서 그가 반복해 꺼낸 한 단어가 있다. 디아스포라(diaspora) — 원래는 유대인 이산(離散)을 가리키는 말이지만, 이어령에게는 다른 뜻이 있었다. '변방'에 서 본 자만 보는 것 이어령이 말하는 디아스포라는 "중심에서 밀려난 자의 시선" 이다. 원래 자기 자리가 아닌 곳에 서 있는 사람이 보는 풍경. 그는 한국을 이렇게 해석했다. 중국 주변, 일본에 밀려난 땅, 미국 동맹 끝자락. 늘 "중심의 변방" 이었다. 이 변방성이 결핍이 아니라 한국의 창조성의 원천 이라는 게 그의 주장이었다. K-POP, K-드라마, K-문학. 중심이 아니었기 때문에 중심을 관찰했고, 중심을 관찰했기 때문에 중심을 재해석할 수 있었다. 중심에 서 있는 자는 자기 자신을 볼 수 없다. 변방에 서 본 자만 중심의 실체를 본다. 개인에게 주는 의미 이 개념은 국가 이야기만이 아니다. 이어령은 개인에게 이렇게 권했다. "자기 분야의 변방에 한번 서 보라. 주류에서 벗어난 자리에서 자기를 보라. 그때 자기 분야의 진짜 모습이 보인다." 주류 한가운데 있는 사람은 자기가 뭘 하는지 모른다. 주류의 언어로만 말하고, 주류의 기준으로만 판단한다. 그래서 창조가 안 나온다. 창조는 변방에서 중심을 낯설게 보는 각도에서만 나온다. 죽음 앞에서의 '없음' 마지막 수업에서 이어령이 또 하나 강조한 것은 '없음'의 철학 이었다. 죽음을 앞둔 사람이 보는 것은 '있던 것'이 아니라 '사라지는 것'이다. 지위·재산·명예. 전부 일시적 소유였다는 걸 깨닫는다. 남는 건 관계와 기억뿐이다. 그래서 그는 말했다. ...

이란 충격, 한국 가계 영수증을 흔든 3가지

사진: Wikimedia Commons (via Wikipedia) / Donald Trump 이번 주 한국은 두 방향으로 동시에 흔들렸다. 한쪽에선 글로벌 충격이 한국 가계까지 닿았다 — 이란·트럼프·호르무즈 , 다른 쪽에선 실시간 검색어가 한 방향을 가리켰다 — 국힘·대통령. 이번 주 공기를 세 가지 발견, 두 문장, 하나의 질문, 그리고 5월의 식탁과 골목 지도 까지 정리했다. 📊 이번 주 한국이 말해준 3가지 1. 글로벌 충격이 한국 가계까지 닿았다 — 이란·트럼프·호르무즈 이번 주 뉴스에서 가장 많이 등장한 단어는 이란 ·트럼프였다. 글로벌 갈등이 한국 가계 영수증으로 직진하고 있다. 실제 한 주 헤드라인을 짧게 옮긴다 — "미, 이란 유조선 2척 추가 타격…트럼프 “오늘 밤 이란 서한 받을 것” - KBS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한국 선박 화재 원인 질문에 뜬금없이 “난 한국 사랑한다” - 경향신문". 한국 가계 입장에서 이건 두 줄짜리 사건이 아니다. 출퇴근·운송비, 원유 의존 산업의 마진, 환율로 이어지는 해외 결제 비용 — 한 번에 흔들린다. 이런 주에는 '내 가계의 원자재 노출도'를 한 번 점검 하는 게 가장 빠른 자기방어다. 2. 실시간 검색어가 한 방향을 가리켰다 — 국힘·대통령 이번 주 실시간 검색어와 뉴스 RSS에서 가장 자주 등장한 단어는 국힘 ·대통령이었다. 6·3 지방선거를 향한 정국이 한 주 동안 신문 1면을 차지했다. 실제 한 주 헤드라인을 짧게 옮긴다 — "공소취소 대응 TF 띄운다는 국힘 “보수·중도층에 부당함 알릴 것” - 한겨레" · "우원식, 눈물의 개헌 무산 선언…“국힘, 기회도 책임도 걷어차” - 한겨레". 정치 키워드가 차지한 자리만큼, 자기계발 베스트셀러는 그 반대편에서 굳어진다. 외부가 시끄러울수록 사람들은 안으로 한 칸 더 들어간다. 3. 베스트셀러 1위가 가리키는 한 방향 — ...

하버드 박사 최재천이 30년 현장에서 도달한 단 하나의 단어 — '공감'

Pexels / Pixabay 다윈 하면 '적자생존'이 떠오른다. 약한 놈은 사라지고 강한 놈이 남는다는 이야기. 학교 교과서가 그렇게 가르쳤다. 이화여대 석좌교수 최재천 은 다르게 본다. 30년 동물 생태학 현장에서 그가 본 것은 경쟁이 아니었다. 공감(共感) 이었다. 자연은 경쟁만으로 안 움직인다 그의 관찰 사례 몇 가지. 미어캣 은 한 마리가 망을 보며 포식자를 알린다. 보초 서는 동안 자기는 못 먹는다. 손해다. 하지만 무리가 유지된다. 흰개미 는 일부가 스스로 폭발해 둥지를 지킨다. 개체는 죽고 집단은 산다. 고래 는 무리 중 누가 아프면 수면 위로 올려주는 행동을 한다. 며칠 동안. 경쟁만이 원리였다면 이런 행동은 설명이 안 된다. 오래 살아남은 종은 경쟁만큼이나 협력과 공감을 잘 하는 종 이다. 인간이 살아남은 이유 최재천이 강조하는 인간 진화의 열쇠도 공감이다. 호모 사피엔스가 네안데르탈인보다 신체적으로 약했는데도 살아남은 이유. 단순하다. 더 큰 집단을 유지할 수 있었다. 더 큰 집단은 서로의 감정·의도를 읽는 능력, 즉 공감이 있어야 유지된다. 50명·100명이 같이 사냥하고 먹고 자려면 내가 아닌 사람이 지금 뭘 느끼는지 짐작할 수 있어야 한다. 즉 공감은 "착한 사람의 덕목"이 아니라 생존 기술 이다. 인간은 공감이 높은 개체가 더 잘 살아남아서 지금의 인간이 됐다. 다양성을 버티는 능력 최재천은 『다르면 다를수록』 같은 책에서 강조한다. 다양성은 약점이 아니라 시스템의 생존력 이라고. 숲이 건강하려면 100종의 나무가 있어야 한다. 50종만 있는 숲은 병충해 하나로 전멸한다. 인간 사회도 똑같다. 나와 다른 의견·다른 배경·다른 삶의 방식이 번거로운 잡음이 아니라 집단을 오래 가게 하는 자원 이다. 그래서 그는 말한다. "나와 다른 사람을 견디는 능력이 진짜 실력이다." 공감의 3단계 인식 : 상대방 감정을 알아채는 것...

세상을 비판하기 전에 방부터 청소하라 — 조던 피터슨의 규칙 6

Pexels / Skylar Kang 캐나다 토론토 대학교 임상심리학 교수 조던 피터슨의 『12가지 인생의 법칙』은 전 세계 500만 부 이상 팔렸다. 12개 규칙 중 가장 자주 인용되는 규칙 6이 이거다. "Set your house in perfect order before you criticize the world." — 세상을 비판하기 전에 너의 집을 완벽한 질서로 세워라." 왜 세상이 아닌 '방'부터인가 피터슨의 논리는 단순하다. 세상은 너무 크고 복잡하다. 한 사람이 정부·경제·사회 구조를 바꾸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불만은 있어도 행동은 안 나온다. 그래서 "세상이 문제"라고 말하는 것으로 끝난다. 반면 방은 통제할 수 있다. 지금 당장. 쓰레기 버리기, 이불 개기, 책상 정리. 10분이면 된다. 그리고 그 10분이 만드는 작은 통제감이 더 큰 일을 시작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임상심리학자가 본 패턴 피터슨은 20년 이상 임상 상담을 했다. 그가 반복해서 목격한 패턴 하나. 깊은 우울·무기력을 호소하는 사람 중 상당수가 집이 엉망 이다 어디가 원인인지 모호하다 — 우울해서 방이 엉망인지, 방이 엉망이어서 우울이 심해지는지 하지만 방을 정리하기 시작한 사람은 회복의 속도가 훨씬 빨랐다 그래서 그는 첫 상담에서 자주 말한다. "이번 주엔 하루 30분씩 방 정리만 해보세요." 방 청소가 주는 4가지 작은 통제감 — 내가 내 환경을 바꿀 수 있다는 증거 완결된 성취 — 큰 목표는 미완성이 많다. 방 청소는 끝이 있다 인지 과부하 감소 — 어지러운 공간은 뇌 에너지를 빼앗는다 자기 효능감 회복 — "나는 뭘 해도 안 돼"에서 "적어도 이건 했다"로 방은 상징이다 피터슨이 말하는 "방"은 물리적 공간만이 아니다. 내가 직접 책임지는 영역 을 뜻한다. 그 영...

정보가 넘치는데 왜 더 혼란스러운가 — 유발 하라리가 말하는 21세기 지혜

Pexels / Kaboompics 『사피엔스』로 전 세계 베스트셀러를 낸 유발 하라리가 후속작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에서 던지는 한 문장. "정보 과잉 시대에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정보가 아니라, 중요하지 않은 정보를 걸러낼 능력이다." 왜 정보가 많을수록 헷갈리는가 20년 전엔 정보가 귀했다. 신문·방송·책·대학이 주요 경로. 정보 한 조각이 힘이었다. 지금은 반대다. 트위터·유튜브·뉴스피드·카톡방. 매일 수만 건의 정보가 쏟아진다. 문제는 정보 중 상당수가 서로 모순 된다는 점. 어느 것이 진짜인지 판단하는 능력이 부족하면 오히려 정보가 많을수록 혼란이 커진다. 하라리는 이걸 "정보 비만(information obesity)" 이라 표현했다. 먹을 게 부족할 땐 칼로리가 힘이었지만, 먹을 게 넘치는 시대엔 안 먹는 능력·가려먹는 능력 이 건강을 만든다. 정보도 똑같다. 지혜의 정의 — 하라리 버전 이 책에서 하라리가 제시하는 지혜 의 정의는 이렇다. "지혜는 더 많이 아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무시해도 되는지 아는 것이다." 뉴스의 90%는 3개월 뒤엔 잊힌다. 트렌드의 80%는 1년 뒤엔 사라진다. 하지만 매일 우리는 그 90%·80%에 시간과 주의를 쓴다. 진짜 내 삶에 영향을 줄 10%를 알아보는 훈련이 지혜다. 하라리가 매일 하는 것 — 명상 하라리는 20년 넘게 비파사나 명상 을 해왔다. 하루 2시간, 매년 1~2개월은 완전 무언 명상 리트리트. 역사학자가 명상가라니 의아하지만 그 이유가 이 책에 있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내 마음이 어떻게 조작되는지 보려면, 내 마음 자체를 관찰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알고리즘·광고·SNS가 끊임없이 우리의 관심을 끌어간다. 그 흐름에 휩쓸리지 않으려면 자기 주의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스스로 알아채는 능력 이 필요하다고 그는 말한다. 그게 명상의 핵심이다. 정보 다이어트 3...

내 과제인가, 네 과제인가 — 『미움받을 용기』가 말하는 관계의 단 하나 원칙

Pexels / cottonbro studio 한국에서 200만 부 넘게 팔린 자기계발서 『미움받을 용기』. 책 전체에서 가장 많이 회자되는 개념이 과제의 분리 다. 아들러 심리학의 핵심을 기시미 이치로가 대화체로 풀어낸 책. 과제의 분리는 한 문장으로 요약된다. "이건 누구의 과제인가 — 내 과제인가, 네 과제인가." 과제의 분리 — 기준 어떤 과제가 누구 것인지 가르는 기준은 단순하다. "이 결과의 최종 책임은 누가 지는가?" 예: 아이가 공부를 안 한다. 성적이 안 나온다. 최종 책임자는 누구인가? 아이다. 그럼 공부는 아이의 과제다. 부모가 아무리 속이 타도 그 과제에 침범할 권리가 없다. 부모의 과제는 "아이가 공부하고 싶어질 환경을 만드는 것"까지. 그 선을 넘으면 아이의 과제에 무단 침입 한 것이다. 직장에서 과제를 섞는 사람들 직장에서 가장 피곤한 사람이 과제 구분 못 하는 사람이다. 내 과제 : 내가 맡은 프로젝트를 기한 내 마치는 것 상사의 과제 : 그 결과를 어떻게 평가할지 내 과제 아님 : 상사가 오늘 기분이 좋은지 나쁜지 내 과제 아님 : 동료가 나를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이 선을 흐리면 하루 종일 피곤하다. 상사 표정을 읽느라 내 일 퀄리티가 떨어지고, 동료 눈치 보느라 내 속도가 느려진다. 내 과제에만 집중하는 것이 기본 예의 라는 게 아들러의 주장이다.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는 누구의 과제인가 이 책 제목이 "미움받을 용기"인 이유다. 남이 나를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남의 과제다. 내가 통제할 수 없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나는 어떤 사람인가"를 결정하는 것뿐. 그 결정에 대해 누군가는 좋아할 거고 누군가는 미워할 거다. 둘 다 자연스럽다. 미움받을 가능성을 차단하려면 아무 결정도 할 수 없다. 그래서 기시미는 말한다. "자유란 타인에게 미움받...

아침 5분이 하루의 80%를 결정한다 — 타이탄들의 아침 루틴

Wikimedia Commons (via Wikipedia) / Tim Ferriss 아침 눈뜨자마자 하는 행동이 무엇인가요? 많은 분들이 솔직한 답을 합니다. "핸드폰을 켜서 SNS와 메일을 봐요." 이게 왜 문제일까요? ⚡ 팀 페리스가 『타이탄의 도구들』을 쓰기 위해 인터뷰한 세계 최고 퍼포머 200명의 공통점. 약 80%가 아침에 명상이나 마음을 정돈하는 루틴 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공통 패턴엔 이유가 있어요. 왜 아침이 중요한가 뇌 과학 연구에 따르면 기상 후 첫 1-2시간은 뇌의 '각인' 시간 입니다. 이 시간에 하는 경험·정보가 하루 종일 사고 패턴에 영향을 줘요. 눈뜨자마자 핸드폰을 보면? 뇌는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외부 정보"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자동으로 방어·반응 모드에 들어가요. 반면 명상·일기·운동으로 시작하면 뇌는 "내가 주도하는 내면 작업"으로 하루를 엽니다. 주도 모드가 되는 거죠. 🔥 타이탄들의 공통 아침 루틴 5요소 팀 페리스가 정리한 공통 패턴을 정리하면 5개가 거의 항상 등장합니다. 이불 정리 (5초): 작은 완료감으로 하루를 시작 명상·호흡 (5-20분): 마음의 노이즈 제거 일기 쓰기 (5분): 감사 3개 + 오늘의 우선순위 3개 가벼운 운동 (10-30분): 혈액순환 + 도파민 차가운 물 (1-3분 샤워): 각성 + 의지력 훈련 전부 할 필요는 없어요. 한두 개만 해도 하루가 달라집니다. ✨ '5분 최소 버전' 설계 "바빠서 못 한다"는 핑계를 막기 위해 5분 안에 끝나는 초미니 버전 을 제안합니다. 기상 후 이불 정리 (30초) 물 한 잔 마시며 심호흡 10번 (1분) 포스트잇에 오늘 가장 중요한 일 1가지 (30초) 감사한 일 3가지 떠올리기 (2분) 핸드폰 켜기 전 커피 한 모금 (1분) 이 5분 루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