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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가지 교훈을 네 기억에 새겨둬라 - 성공스낵

오필리아 아버지 폴로니어스가 아들 레어티즈에게 한 말 "몇 가지 교훈을 네 기억에 새겨둬라. 1) 네 생각을 발설하지 말아라. 절도 없는 생각을 행동에 옮기지도 말고 친절하되 절대로 천박해지면 안 된다. 2) 싸움에 낄까 조심해라. 허나 끼게 되면, 상대방이 널 알아모시도록 행동해라. 3) 귀는 모두에게, 입은 소수에게만 열고, 모든 의견을 수용하되 판단은 보류해라. " - 셰익스피어 <햄릿> 중에서

편견을 버리면 사람이 보인다 - 성공스낵

(책)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올리버 색스가 신경과 의사로 재직하면서 수많은 환자를 만나 겪었던 일들 중에 가장 기괴하고, 슬프고, 처절하고, 현실적이고, 감동적이고, 동화스럽기까지한 다양한 사례들 중에 24가지를 뽑아 엮은 책이다. "우리는 환자의 결함에 너무 많은 주의를 기울였던 것이다. 그래서 변화하지 않는, 상실되지 않고 남아 있는 능력을 거의 간과했다. 이 점을 처음으로 깨닫게 해준 사람이 리베카였다." 과학과 의학기술이 발달하면서 몸의 질병이 극복되었다고 하는 이 시대에 마음의 질병은 점점 깊어져 가고 있지 않나 생각이 된다. 남에게 조금 더 관심을 갖고 배려를 한다면 우리가 가진 마음의 병을 잘 치유할 수 있지 않을까? 편견을 버리면 사람이 보인다. 우리는 그들을 어떤 틀에 끼워 맞춘다든지 시험하려는 시도를 버려야 한다. 그 대신 선입견을 버리고 겉으로 드러난 현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태도로 대해야 한다. 아무리 기묘하고 이상하게 여겨질지라도 이를 '병적'이라고 불러서는 안 된다. 우리들에게는 그렇게 부를 권리가 없기 때문이다.

헤르만 헤세 <데미안>_네 안에 귀를 기울여야 해 - 성공스낵

"새는 힘겹게 투쟁하여 알에서 나온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한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어느 날 꿈을 꾼 싱클레어. '진흙구덩이에 갖혀있는 새가 하늘을 향해 날아오르려고 발버둥 치는 것' 꿈인지 생시인지 깨어나보니 잊혀지지가 않아 또 다시 떠오른 이름 '데미안'에게 물어보기 위해 그림을 보낸다. (이름도 없이 데미안의 옛주소만 써서 보냄) 그 후 그에게 온 신비로운 답장. 쉬는 시간 책에 꽂혀있던 쪽지. 거기엔 이렇게 적혀 있었다.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한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새는 신에게로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 데미안이었다. 또 다른 길 안내자 피스토리우스 교회 앞을 지나던 싱클레어를 이끈 오르간 소리. 오르간을 연주하던 인물, 피스토리우스. 목사님의 자식인데 이상과 현실의 괴리로 스스로 실패자라 여긴 피스토리우스 그에게 꿈과 편지 이야기를 한 싱클레어. 아브락사스, 고대에 등장하는 선과 악이 공존하는 신. 싱클레어가 회상을 해보니 그 동안 살아오면서 협박, 구원, 고민과 갈등, 해소를 겪으며 어느덧 성장해 있다는 것 을 깨달음 "자네를 날게 만든 도약.  그것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우리 위대한 인류의 재산이지.  그러나 그러면서도 곧 두려워져!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날기를 포기하고 인도 위를 걷는 쪽을 택하지. 그런데 자네는 아니야.  자네는 계속 날고 있어." _피스토리우스 to 싱클레어 1차 세계대전 발발로 싱클레어는 입대를 하게 되고 개인의 이상이 아닌 집단의 이상을 위해 죽고 죽이는 전쟁을 치름. 싱클레어가 폭탄 파편을 맞고 부상을 당함 마지막 장면 정신을 잃었던 싱클레어가 깨어나고 그 옆에 누워있던 데미안 "꼬마 싱클레어, 잘 들어! 나는 가야만 해.  너는 어쩌면 다시 내가 필요할지도 몰라.  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