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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지속하는 데 핵심적인 것 - 성공스낵


부부 사이에 좋은 감정과 관계가 지속된다면 그것은 이례적으로 운이 좋은 경우다. 다만 오랜 시간 조앤과 내가 서로를 온전히 사랑하며 지내온 까닭은, 각자가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잘 이해하고, 서로가 원하고 필요하다고 여기는 바를 존중했기 때문일 것이다.

아주 작은 것들이 큰 차이를 만들어낸다. 작고 사소한 순간들이 모여 삶을 이루는 것이다. 우리는 그런 순간들을 소중히 다루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소파에 널브러져 영화를 보건, 저녁을 먹으러 밖에 나가건,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건 간에, 함께하는 순간을 귀중하게 여길 수 있도록 신경 써야 한다.

"사랑을 지속하는 데 핵심적인 것은 경청하는 것, 자신의 감정에 따라 행동하는 것 그리고 상대방을 어마어마하게 존중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경험의 역할도 아주 중요하다."

조앤과 나의 관계는 탄탄했으며, 서로를 충분히 존중하고 이해했다. 이따금 말다툼을 하거나 서운한 적이 아주 없지는 않았다. 그렇지만 사업 때문이건 친구 때문이건 축 처지는 때가 찾아오더라도, 시간이 모든 걸 치료해줄 것이며 힘든 시간도 결국은 지나가게 마련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설령 큰 문제가 생겼더라도 그 상황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공유한다면, 이들이 당신을 도와줄 것이다. 내가 엄청난 실수를 저지르면 바로 조앤이 곁에서 다독여준다.

(책) 버진다움을 찾아서_리처드 브랜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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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에게는 과소비가 없다 - 성공스낵

부자가 되는 것을 방해하는 가장 큰 암초는 수입의 상당 부분을 과소비하는 생활 태도이다. 흔히 과소비에는 세 가지가 있다고 한다. 부유층의 과소비, 중산층의 모방소비, 하류층의 자포자기식 실망소비가 그것이다. 하지만 과소비가 능력이상의 소비를 의미하는 이상, 부유층의 과소비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과소비는 부자들이 하는게 아니다. 부자도 아니면서 졸부들을 따라 하는 사람들이 분수 이상으로 소비하는 것이 과소비이다. 나는 한 번도 부자들이 수입보다 더 많은 지출을 하여 카드빚에 시달린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없다. 능력에 따라 소비하는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때로는 능력에 맞지 않게 소비하였지만 과소비라고 보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 이를테면 여행을 좋아하기 때문에 평소에 먹고 입는 것에서 거의 거지 수준으로 살면서 엄청나게 절약하고 그렇게 모은 돈으로 해외여행을 떠나는 사람을 나는 과소비를 한 사람이라고 비난하지 않는다. 오히려 멋지게 사는 사람이라고 믿는다. 술 담배를 모두 끊고 그 돈으로 자기가 좋아하는 취미에 몰두 하거나 이웃 사랑에 사용하는 사람 역시 삶을 지혜롭게 살줄 아는사람 아니겠는가? 내가 과소비라고 단정하는 것은 일상 생활에서 입고, 걸치고, 마시고, 먹고, 놀고, 타는 데 있어서 갖가지 그럴듯 한 핑계를 대며 이루어지는 중산층의 모방소비와 하류층의 실망소비이다. 능력도 없는데 부자들의 소비를 흉내낸다. 재미있는 사실은 바로 그러한 소비가 부자들을 더욱더 부자로 만들어 준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소비하는 것들의 대다수가 실은 부자들이 만들어 놓은 사업체들에서 나오는 것 들이기 때문이다. 차재호 서울대 사회심리학 교수는 심리학적으로 과소비 성향은 권력욕구에서 나온다 고 하면서, 분수에 맞지 않게 과소비를 하는 것은 자신이 힘을 가졌다는 짜릿한 맛을 즐기기 위함이고 희귀한 물건을 사 모으는 것은 권력욕구의 본질이 남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려는 데 있기 때문 이라고 하였다. 많은 수의 신용카드를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