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THE HAVING ⑦ 간절함, 과도한 기대 그리고 악연 - 성공스낵


THE HAVING ⑦ 간절함, 과도한 기대 그리고 악연

누군가에게 줄 선물을 사는 순간, 저를 위해 돈을 쓸 때보다 훨씬 더 충만한 행복감이 느껴졌어요. 말 그대로 완벽한 Having이었죠. Having의 가장 높은 단계인 '상생'(음양오행에서 서로 도움을 주며 조화를 이루는 것을 일컫는 말)이에요. Having의 파워를 가장 확실하게 증폭시키는 방법이죠. '있음'에 대한 기쁨과 감사함이 나를 채우고 넘쳐서 상생의 마음이 되는 거예요. 좋은 인연에 투자하고 가진 것을 나누는 것처럼 '있음'을 확실하게 새기는 방법도 없거든요. 그리고 그 마음이 결국 자신에게 더 큰 부로 돌아오게 되죠. 다시 말하면 상생은 자신의 부에 대한 가장 확실한 투자예요. 상생이란 내가 먼저 베풀면 우주의 에너지가 돌고 돌아 나에게 더 큰 행운으로 돌아온다는 의미예요. 목, 화, 토, 금, 수로 이루어진 오행 개념을 생각해보면 이해가 쉬울 거예요. 나무가 불의 땔감이 되어주면 불이 흙에 온기를 주고, 흙은 땅속에서 딱딱한 바위를 만들면 그 바위 사이에서 물이 나오게 되죠. 그리고 물이 다시 한 바퀴 돌아 나무를 키워주고요. 이것이 자연의 섭리죠. "세상에서 가장 귀한 일은 사람을 알아보고, 믿고, 그에게 투자하는 것이다."

좋은 인연을 기다릴 때 가장 필요한 것은 '믿음과 확신'이예요. 믿음과 확신이 있다면 그 기다림에 두려움이 없고 끝이 좋을 수밖에 없어요. 하지만 기다림의 시기에 한 가지 유의하실 것이 있어요. 바로 악연의 유혹에 주의하셔야 해요. 사람들이 소중한 마음을 귀한 인연에 써야 하는데, 그 마음을 악연에 쏟는다면 불행을 불러오게 되죠. 사람의 행불행은 다른 사람과의 인연에 의해 결정되는 경우가 많아요. 행운이 귀인을 통해 들어오듯 불행도 악연을 통해 찾아오는 일이 많거든요.

사람들이 악연에 쉽게 빠지게 되는 이유는 과도한 기대 때문이에요. 상대에게 받기만을 바라는 마음이 자신의 눈을 멀게 하죠. 반면 '먼저 준다', '받는 것보다 더 많이 돌려준다'는 마음이라면 악연을 피하고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어요.

Having을 하면서 빠지기 쉬운 함정은 '간절히 원하는 것'이예요.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 커질수록 불안과 걱정, 두려움도 자라나죠. 집착하면 할수록 원하는 미래가 더 멀게만 느껴지죠. 간절히 원하는 마음은 '결핍'에 집중하는 거예요. 나한테 지금 '없다'고 느끼기에 그런 마음이 생기는 거죠. 간절히 원하는 것은 '없음'을 향해 가는 것. 반발력 때문에 불안과 두려움이 생겨나죠. 그 불편함이 돈을 밀어내고 무의식에 '없음'을 끊임없이 입력하게 됩니다. 문제는, 사람들이 결핍의 느낌이 강할수록 더 간절히 원한다는 거예요. 결국 악순환이 되는 거죠.

(책) THE HAVING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Life is Beautiful

  Life is Beautiful 삶은 아름답고 저는 행복해요 정확하겐 모르지만 가족도 잘 지내고 저도 잘 지내고 친구들도 잘 지내요 좋은 사람들 만나고,  여행 다니고, 공부하고, 졸업하고, 일하고 있고, 모든 게 좋아요! 맞아.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건강하고, 잘 먹고, 잘 지내는 것 만으로도 인생은 참 아름다운데 생각 보다 그 외의 것들에 신경쓰느라 가장 소중한 걸 돌보지 못한 건 아닌지 지금도 나는 정말 행복하다. 같은 앤디라 더 친밀감이 느껴졌나 ㅎㅎ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낙원은 없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부자들에게는 과소비가 없다 - 성공스낵

부자가 되는 것을 방해하는 가장 큰 암초는 수입의 상당 부분을 과소비하는 생활 태도이다. 흔히 과소비에는 세 가지가 있다고 한다. 부유층의 과소비, 중산층의 모방소비, 하류층의 자포자기식 실망소비가 그것이다. 하지만 과소비가 능력이상의 소비를 의미하는 이상, 부유층의 과소비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과소비는 부자들이 하는게 아니다. 부자도 아니면서 졸부들을 따라 하는 사람들이 분수 이상으로 소비하는 것이 과소비이다. 나는 한 번도 부자들이 수입보다 더 많은 지출을 하여 카드빚에 시달린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없다. 능력에 따라 소비하는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때로는 능력에 맞지 않게 소비하였지만 과소비라고 보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 이를테면 여행을 좋아하기 때문에 평소에 먹고 입는 것에서 거의 거지 수준으로 살면서 엄청나게 절약하고 그렇게 모은 돈으로 해외여행을 떠나는 사람을 나는 과소비를 한 사람이라고 비난하지 않는다. 오히려 멋지게 사는 사람이라고 믿는다. 술 담배를 모두 끊고 그 돈으로 자기가 좋아하는 취미에 몰두 하거나 이웃 사랑에 사용하는 사람 역시 삶을 지혜롭게 살줄 아는사람 아니겠는가? 내가 과소비라고 단정하는 것은 일상 생활에서 입고, 걸치고, 마시고, 먹고, 놀고, 타는 데 있어서 갖가지 그럴듯 한 핑계를 대며 이루어지는 중산층의 모방소비와 하류층의 실망소비이다. 능력도 없는데 부자들의 소비를 흉내낸다. 재미있는 사실은 바로 그러한 소비가 부자들을 더욱더 부자로 만들어 준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소비하는 것들의 대다수가 실은 부자들이 만들어 놓은 사업체들에서 나오는 것 들이기 때문이다. 차재호 서울대 사회심리학 교수는 심리학적으로 과소비 성향은 권력욕구에서 나온다 고 하면서, 분수에 맞지 않게 과소비를 하는 것은 자신이 힘을 가졌다는 짜릿한 맛을 즐기기 위함이고 희귀한 물건을 사 모으는 것은 권력욕구의 본질이 남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려는 데 있기 때문 이라고 하였다. 많은 수의 신용카드를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