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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사업가 - 성공스낵


수많은 전문가들은 여러분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사업을 궤도에 올리는 데에는 보통 몇 년은 걸린다고 말이다. 맨 처음 아이디어 단계에서 시작하여 계획을 수립하고, 시장을 조사하고, 시스템을 구축한 다음 사업을 출범하는 데 말이다. 개인적으로 나는 이 법칙을 항상 무시했다. 내가 보기에, 이 규칙을 따르는 사람은 진정한 사업가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순진해 빠진 10대 시절 내가 운영했던 통신판매 레코드 회사는 겨우 이틀 만에 만들어졌으며, 그보다 훨씬 시스템이 복잡한 버진애틀랜틱항공과 같은 사업의 경우에도 아이디어 단계에서 사업 개시까지 겨우 몇 주밖에 걸리지 않았다.

통상적으로 우리는 빨리 일하는 것을 선호한다.
떠올린 아이디어를 실험해보고, 아이디어가 잘 구현 되는지 살펴본 다음, 만약 잘되지 않는다 싶으면 재빨리 다음 아이디어로 넘어가는 것이다. 나는 생각이 한 주제에서 다른 주제로 빠르게 뛰어넘어갈 수 있는 상황에서 일의 능률이 가장 높다. 그러면 일에 활기가 돈다. 
그리고 아무런 연관도 없는 사업 분야에서 나온 아이디어가 다른 분야에 잘 적용되는 경우도 아주 많다. 버진애틀랜틱항공을 하루하루 운영해나가는 일에서 한 발짝 물러설 때면, 버진그룹이 다음에 가야 할 길이 어디인가에 집중할 수 있었다. 그리고 지금의 결과가 보여주듯이, 내가 상상했던 것을 훨씬 뛰어넘는 일들이 이루어졌다.

사업에 어떤 일이 벌어지든, 회사가 어떤 상황에 놓이든, 내 마음 한구석에서는 새로운 아이디어가 끊임없이 피어난다. 이것이 곧 호기심이며 새로운 자극을 향한 갈증이라고 생각했다.

(책) 버진다움을 찾아서_리처드 브랜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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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에게는 과소비가 없다 - 성공스낵

부자가 되는 것을 방해하는 가장 큰 암초는 수입의 상당 부분을 과소비하는 생활 태도이다. 흔히 과소비에는 세 가지가 있다고 한다. 부유층의 과소비, 중산층의 모방소비, 하류층의 자포자기식 실망소비가 그것이다. 하지만 과소비가 능력이상의 소비를 의미하는 이상, 부유층의 과소비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과소비는 부자들이 하는게 아니다. 부자도 아니면서 졸부들을 따라 하는 사람들이 분수 이상으로 소비하는 것이 과소비이다. 나는 한 번도 부자들이 수입보다 더 많은 지출을 하여 카드빚에 시달린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없다. 능력에 따라 소비하는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때로는 능력에 맞지 않게 소비하였지만 과소비라고 보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 이를테면 여행을 좋아하기 때문에 평소에 먹고 입는 것에서 거의 거지 수준으로 살면서 엄청나게 절약하고 그렇게 모은 돈으로 해외여행을 떠나는 사람을 나는 과소비를 한 사람이라고 비난하지 않는다. 오히려 멋지게 사는 사람이라고 믿는다. 술 담배를 모두 끊고 그 돈으로 자기가 좋아하는 취미에 몰두 하거나 이웃 사랑에 사용하는 사람 역시 삶을 지혜롭게 살줄 아는사람 아니겠는가? 내가 과소비라고 단정하는 것은 일상 생활에서 입고, 걸치고, 마시고, 먹고, 놀고, 타는 데 있어서 갖가지 그럴듯 한 핑계를 대며 이루어지는 중산층의 모방소비와 하류층의 실망소비이다. 능력도 없는데 부자들의 소비를 흉내낸다. 재미있는 사실은 바로 그러한 소비가 부자들을 더욱더 부자로 만들어 준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소비하는 것들의 대다수가 실은 부자들이 만들어 놓은 사업체들에서 나오는 것 들이기 때문이다. 차재호 서울대 사회심리학 교수는 심리학적으로 과소비 성향은 권력욕구에서 나온다 고 하면서, 분수에 맞지 않게 과소비를 하는 것은 자신이 힘을 가졌다는 짜릿한 맛을 즐기기 위함이고 희귀한 물건을 사 모으는 것은 권력욕구의 본질이 남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려는 데 있기 때문 이라고 하였다. 많은 수의 신용카드를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