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을 처음 시작할 때의 핵심 비법 - 성공스낵


1) 쇄신이 필요한 시장을 찾아내고, 사람들의 삶을 더 낫게 만들 방법을 고안한 다음, 이를 실현해낼 똑똑한 사람들을 찾는 것
2) 권한을 위임하고, 위험을 감수하고, 멋진 팀을 꾸리고, 정말로 신념을 품고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

저는 난독증 때문에 고생했어요. 하지만 이것을 저의 장점으로 바꾸었답니다. 제가 어려워하는 일을 처리하는 것은, 같은 신념을 품고 일하는 다른 사람들에게 위임했거든요. 그렇게 해서 제가 잘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했답니다. 잡지를 운영할 전략을 세우고, 사람들과 연락하고, 마케팅에 힘썼어요. 예산이 아주 적었기 때문에, 잡지를 널리 알리려면 여러 가지 위험을 감수해야 했답니다.

(책) 버진다움을 찾아서_리처드 브랜슨


대부분의 사람들이 챌린지(엄청난 도전 또는 역경)라고 느끼는 것에서, 진짜 리더들은 기회를 봅니다.  저는 삶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대부분을 기회로 보는 사람입니다. 거의 모든 것에 해결방법을 찾고 일이 돌아가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 유리잔에 물이 반이나 찼다고 보는 - 긍정적인 사람입니다.

(내가 믿는 특출나게 더 나은) 새로운 비즈니스 아이디어가 떠 올랐을 때, 절대 가장먼저 회계법인에 비용분석을 맡기지 않습니다. 한쪽은 분명 좋은 아이디어라고 할 것이고, 다른 한쪽은 나쁜 생각이라고 할 것이니까요. 예전에 버진 애틀랜틱 항공을 처음 시작했을 때 회계법인에 비용분석을 맡겼다면 분명 사업 시장성이 없다고 했을겁니다. 하지만 저는 다른 항공사 보다 특출나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항공사는 분명 좋은 결과를 가져올거라 굳게 믿었고, 1년 뒤 엄청난 성장의 결과로 보여줬습니다.

이제는 사라진 버진 콜라를 예로 들면, 그 맛이 코카콜라에 비해 특출나게 맛있는 것이 아니라 단지 약간 괜찮다 보니 쉽게 무너질 수밖에 없었죠. 하지만 영국항공에 비교하면 버진 애틀랜틱 서비스가 훨씬 뛰어나니 이길 수밖에 없었죠. 약간의 차이로는 시장에서 살아남기 어렵습니다. 특출나게 괜찮아야 합니다.

(유투브) 그레이엄 벤싱어 인터뷰 중_리처드 브랜슨


(Andy's comment) 특출나게 뛰어나고 새로워야 하는게 아니라, 특출나게 더 낫거나 개선되면 된다. 그리고 확고한 태도와 의지로 남이 뭐라고 한들 뚝심있게 밀고 나가면 된다. 사람사람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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