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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 좀 그만하고 정착해'라는 말을 들었나요? - 성공스낵


잘하고 싶은 게 있나요? 

지금 바로 과감히 도전하세요. 여러 번 포기해도 괜찮습니다. 그때마다 다시 도전하면 되니까요. 누구나 다 그렇게 성장합니다. 

누구나 처음은 어렵고,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기 마련입니다. 지금 잘하지 못하는 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잘하고 싶은데 어설프게 도전하고, 잘하는 사람과 비교하면서 자신을 괴롭히는 것은 문제입니다. 

뭐든 시작했던 사람들이 자신이 잘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런데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로 시작하라는 가이드 때문에 좋아하고 잘하는 아이템이 하늘에서 뚝 떨어지기 전까지 아무도 시작을 하지 못하는 저주에 걸린 사람들이 많습니다.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완벽히 결정하는 것은 어렵고, 그렇더라도 잔뜩 힘이 들어가고 욕심이 생겨서 오래 지속하지 못합니다. 당장 쉽게 바로 할 수 있는 것, 특히 나를 기록하는 것부터 시작서 나의 위치를 인지할 때 콘텐츠 방향을 조정해 갈 수 있는 힘도 생깁니다.

기록을 하다 보면 지루한 순간도 옵니다. 그럼 그 기록에서 힌트를 얻어서 당장 쉽게 할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해서 주제를 확장해보세요. 엄청난 시행착오를 겪을 것입니다. 그 또한 기록으로 남기세요. 그래야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성장할 기회를 잡습니다. 성장하는 가운데 또 바로 쉽게 도전할 수 있는 주제로 시작하세요. 이전의 시행착오 덕분에 좀 더 영리하게 시작할 수 있고, 이전에 없던 약간의 여유도 생겼을 것입니다. 이과정 또한 기록하세요. 그러다가 또 쉽게 바로 할 수 있는 주제를 선택해서 도전하세요. 이제는 같이 해보자는 사람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생각은 더 깊어지고 행동은 이전보다 더 빨라집니다.

이렇게 지속할 수 있는 것과 못하는 것을 기록하고 인지하다 보면 어느새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주제의 콘텐츠를 만들고 있는 모습을 만나게 됩니다. 거기서 끝나도 되지만 이 과정을 반복하면 내가 더 좋아하고 잘하는 주제를 찾으며 성장하는 재미를 계속 누릴 수 있습니다.

꼭 기억하세요. 

처음부터 100퍼센트 좋아하고 잘하는 주제에 대한 확신을 가진 채 시작하는 일은 벌어지지 않습니다. 현재를 기록하는 가장 쉬운 것부터 일단 시작하고, 더 잘하고 좋아하는 것을 하나씩 발견하겠다는 인식만 하고 계세요. 좋아하고 잘하는 일은 도전할수록 계속 바뀝니다. 지금 좋아하는 일보다 더 좋아하는 일이 생기고, 지금 잘하는 것보다 더 잘하는 게 반드시 생깁니다. 

혹여나 주변에서 '방황 좀 그만하고 정착하라'는 말을 들어도 신경 쓰지 마세요. 도전하는 사람을 보고 부러울 때 하는 말입니다.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며 평생을 살아왔던 사람이 자기 삶을 제대로 알려고 할 때, 흔들리고 방황하는 일이 없다면 오히려 제대로 못하고 있는 겁니다. 

흔들리고 계신가요? 

아주 잘하고 계신 겁니다. 이제 기록을 통해서 흔들림을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책) '게으르지만 콘텐츠로 돈은 잘 법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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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는 것을 방해하는 가장 큰 암초는 수입의 상당 부분을 과소비하는 생활 태도이다. 흔히 과소비에는 세 가지가 있다고 한다. 부유층의 과소비, 중산층의 모방소비, 하류층의 자포자기식 실망소비가 그것이다. 하지만 과소비가 능력이상의 소비를 의미하는 이상, 부유층의 과소비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과소비는 부자들이 하는게 아니다. 부자도 아니면서 졸부들을 따라 하는 사람들이 분수 이상으로 소비하는 것이 과소비이다. 나는 한 번도 부자들이 수입보다 더 많은 지출을 하여 카드빚에 시달린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없다. 능력에 따라 소비하는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때로는 능력에 맞지 않게 소비하였지만 과소비라고 보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 이를테면 여행을 좋아하기 때문에 평소에 먹고 입는 것에서 거의 거지 수준으로 살면서 엄청나게 절약하고 그렇게 모은 돈으로 해외여행을 떠나는 사람을 나는 과소비를 한 사람이라고 비난하지 않는다. 오히려 멋지게 사는 사람이라고 믿는다. 술 담배를 모두 끊고 그 돈으로 자기가 좋아하는 취미에 몰두 하거나 이웃 사랑에 사용하는 사람 역시 삶을 지혜롭게 살줄 아는사람 아니겠는가? 내가 과소비라고 단정하는 것은 일상 생활에서 입고, 걸치고, 마시고, 먹고, 놀고, 타는 데 있어서 갖가지 그럴듯 한 핑계를 대며 이루어지는 중산층의 모방소비와 하류층의 실망소비이다. 능력도 없는데 부자들의 소비를 흉내낸다. 재미있는 사실은 바로 그러한 소비가 부자들을 더욱더 부자로 만들어 준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소비하는 것들의 대다수가 실은 부자들이 만들어 놓은 사업체들에서 나오는 것 들이기 때문이다. 차재호 서울대 사회심리학 교수는 심리학적으로 과소비 성향은 권력욕구에서 나온다 고 하면서, 분수에 맞지 않게 과소비를 하는 것은 자신이 힘을 가졌다는 짜릿한 맛을 즐기기 위함이고 희귀한 물건을 사 모으는 것은 권력욕구의 본질이 남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려는 데 있기 때문 이라고 하였다. 많은 수의 신용카드를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