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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은 어떤 일도 '되게' 만드는 마력이 있다 - 성공스낵

 


💪🏽체력은 어떤 일도 '되게' 만드는 마력이 있다.


드라마 <미생>에서 주인공 장그래의 아버지가 아들에게 당부하는 말이 있다. "이기고 싶다면 네 고민을 충분히 견뎌줄 몸을 먼저 만들어." 체력이 약하면 빨리 편안함을 찾게 되고, 인내심이 떨어진다. 그리고 피로감을 견디지 못해서 승부 따위는 상관없는 지경에 이른다는 것이다. 그렇다. 가끔 너무 피곤할 때면, 머리가 굳는 듯한 느낌이 들곤 한다. '실패하면 어떡하지? 다시 하라면 못 할 것 같은데' 하는 생각이 들면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이 두려워질 수밖에 없다. 


졸음이 몰려오고 마음의 여유가 없는데 어떻게 '여기서 한 발 더 내딛'을 수가 있겠는가. 내가 나의 숨은 잠재력을 발견하기도 전에 포기하고 싶어지는 게 당연하다.


새로운 생각과 아이디어 역시 천재성이 아니라 몸과 마음의 여유, 그리고 행동력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믿는다. 이것저것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주변 사람에게 물어보고, 연구하고, 도전해보는 일까지, 이 모든 일의 전제는 체력적 '여유'에 있다. 


스스로 활력이 있어야 한 발 나아간 생각도, 제안도 겁 없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결국 변화무쌍한 환경에서도 지지 않고 끈질기게 생각하는 힘, 즉 당신을 '롱텀 싱커(long-term thinker)'로 만드는 힘은 피로를 느끼지 않는 몸에서 나온다는 의미다. 늘 활력과 아이디어가 넘치는 사람이라는 나름의 브랜드가 생기는 것은 덤이다. 그만큼 체력은 어떤 일도 '되게' 만드는 마력이 있다.


책 <계속가봅시다남는게체력인데 : 50대 구글 디렉터의 지치지 않고 인생을 키우는 기술> 정김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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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에게는 과소비가 없다 - 성공스낵

부자가 되는 것을 방해하는 가장 큰 암초는 수입의 상당 부분을 과소비하는 생활 태도이다. 흔히 과소비에는 세 가지가 있다고 한다. 부유층의 과소비, 중산층의 모방소비, 하류층의 자포자기식 실망소비가 그것이다. 하지만 과소비가 능력이상의 소비를 의미하는 이상, 부유층의 과소비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과소비는 부자들이 하는게 아니다. 부자도 아니면서 졸부들을 따라 하는 사람들이 분수 이상으로 소비하는 것이 과소비이다. 나는 한 번도 부자들이 수입보다 더 많은 지출을 하여 카드빚에 시달린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없다. 능력에 따라 소비하는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때로는 능력에 맞지 않게 소비하였지만 과소비라고 보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 이를테면 여행을 좋아하기 때문에 평소에 먹고 입는 것에서 거의 거지 수준으로 살면서 엄청나게 절약하고 그렇게 모은 돈으로 해외여행을 떠나는 사람을 나는 과소비를 한 사람이라고 비난하지 않는다. 오히려 멋지게 사는 사람이라고 믿는다. 술 담배를 모두 끊고 그 돈으로 자기가 좋아하는 취미에 몰두 하거나 이웃 사랑에 사용하는 사람 역시 삶을 지혜롭게 살줄 아는사람 아니겠는가? 내가 과소비라고 단정하는 것은 일상 생활에서 입고, 걸치고, 마시고, 먹고, 놀고, 타는 데 있어서 갖가지 그럴듯 한 핑계를 대며 이루어지는 중산층의 모방소비와 하류층의 실망소비이다. 능력도 없는데 부자들의 소비를 흉내낸다. 재미있는 사실은 바로 그러한 소비가 부자들을 더욱더 부자로 만들어 준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소비하는 것들의 대다수가 실은 부자들이 만들어 놓은 사업체들에서 나오는 것 들이기 때문이다. 차재호 서울대 사회심리학 교수는 심리학적으로 과소비 성향은 권력욕구에서 나온다 고 하면서, 분수에 맞지 않게 과소비를 하는 것은 자신이 힘을 가졌다는 짜릿한 맛을 즐기기 위함이고 희귀한 물건을 사 모으는 것은 권력욕구의 본질이 남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려는 데 있기 때문 이라고 하였다. 많은 수의 신용카드를 소유...